(원문 출처는 위 링크...)
영웅 박정희, 전두환때는 서민이 살기 좋았다고 하는 글이 있더라..
별생각이 다들더군..
그래.. 이런 답없는 문제에 있어서 진짜 그 사람이 생각하는 영웅 박정희, 전두환같은 행위를 했다고 하자..
뭐.. 가까이 대만이나 싱가폴처럼 말이지..
음... 박통이나 전통이라면..
일단 대학을 통폐합 할거야..
너무 학력인플레가 심하니까..
상고 공고 다니면 고교 1학년때부터 아마 노동적위대처럼
생산현장에 나가겠지..
물가는 크게 안정될수도 있어..
왜냐면 임금을 크게 억제할거거든..
예전에 공돌, 공순이라는 직업이 그랬었잖아..
저임금에 장시간 노동..
그게 부활될 거야..
서울대 연고대 육사의 입김이 더 세질거야..
대학을 평준화 시키는 것보다
상위 몇군데에 집중시키는게 떨거지들 관리하기는 편하지..
자영업문제? 한방에 해결이야..
정부정책으로 당신은 이 직업을 못한다...
그러면 끝이니까.. 수출역군을 키워야하는데 닭집이 왠말이야..
토지문제? 하루아침에 그린벨트로 지정하거나
하루아침에 헐값의 보상으로 개털되기는 쉽지..
예전엔 그랬으니까..
기업이야 뭐 당연 환영이지..
중소기업이던 대기업이던.. 특히 대기업이 좋겠다만..
정부에 줄만있음 막대기에 페인트질만 해도 팔수 있으니까..
전통, 박통때가 그리워?
당신은 그 시대에 부당함을 못느낄 위치거나
거기에 말할 처지가 될 사람인거 같아?
전통 박통때가 서민이 살기 좋다는건
모두가 가난했기때문이야..
잘사는 사람은 소수고.. 다 가난했으니까..
당시에 대도시에 주거했던 경우 방하나에 5식구 사는걸 보는건
일도 아니었어... 고기는 생일때만 먹어보는거고..
그래.. 누구 잘사는걸 보는것보단
같이 못사는게 더 좋겠지..
배아파죽는것보단 낫지..
걱정하지마..
안그래도 소위 중간 50%라는 사람들이 밑으로 내려가고 있으니
곧 그 시절이 올거야..
모두가 가난한.. 아니 정확히 말하면 니가 아는 사람들은 다 가난한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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