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중인 경찰특공대를
매복해있던 마피아들이 특공대차량을 향해 머신건등 각종화기로 무차별 난사
경찰 특공대들은 전멸
멕시코 마피아가 얼마나 위험하냐면
각 지역의 주지사,시장,경찰서장,언론인들이 잔혹하게 피살된 변사체가 흔히 발견됨
경찰서장이 되기 꺼려하고 경찰서장 후보가없어서 범죄학전공하던 여대생이 후보로 올라온적도 있음
현직경찰들의 사표가 속출하고 마피아를 비방하던 TV언론을 펼친 여성변호사가 며칠뒤에 강간당한후 사지가 찢어지고 목이뽑혀
길거리에 버려지기도했습니다
마피아는 자신의 세력을 비방하는 그누구에게 자비따윈 베풀지않았고
유명한 사례로 대학생커플이 인터넷에서 마피아를 거론하면서 비방하자
며칠뒤에 다리교각 밑에서 밧줄에 묶인 커플이 발견 (시신은 고문을 당해 피로물들어있는상태였음)
커플에 입에는 "입을 함부로 놀리면 너희들도 이렇게된다"라는 문구가 붙어있었다
마피아를 체포해도 2009년에는 멕시코가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마피아를 무작정 잡아들이는데
경찰로 위장한 마피아들이 교도소에 진입해 5분만에 조직원 50여명을 탈출시키는 사건을 뉴욕타임스가 보도한적도잇음
이건 검거후 나왔던 총들
아지트에는 동굴까지 건설후 맹수들을 키우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