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RCY에서 주최하는 꽃동네를 다녀와서 오늘 도착함 근데 내친구라는 녀석은 내가 가자고 설득해서 가자고해서 그 녀석도 같이가게 됫음 하지만 그 친구는 갈때부터 불평불만이 많앗음..내가괜히 설득햇나? 할정도로.. 우리는 노인봉사활동을 하면서 다른친구들은 물론 힘든걸알겟는데 말로표현을 안함.. 하지만 내친구라는 놈은 냄새나네,손잡아서 싫네 어쩌네 저쩌네 하면서 아에 우리한테 대놓고 뒷담화를 함; 아니; 그래도 이건괜찬음 문제는 오늘 끝나고 집으로가는 길이엿음..
내친구:하 존나 힘드네 다른친구:열심히햇어? 나도가고싶엇는데;; 내친구:아~몰라~저 색키(나) 가 나 데리고갓어 ㅅㅂㄹㅁ 다른친구:에이~그래도 느낀것은 잇을것아니야 내 친구:ㅈㄹㅁㄹ 존나 힘들고 존나 못생기고 내멱살잡음 ㅅㅂㄹㅁ
하면서 이렇게욕함; 아..옆에 듣고잇던 나는 너무어이없고 뒷통수 제대로 맞은듯이 멍때림; 하..이친구를 머라햇는데 아주 자기가 잘낫듯이 저한테 머라하더군요; 이친구 어뜨카면 좋을까요? 반 죽일수도없고;; 하..그냥 너무 화가나서 몇자끄적임니다;잘못써도 이해해주삼;나정말 글못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