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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즌 실버5 배치뒤 브론즈4를 가보았다.
게시물ID : lol_5884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빛바랜이야기
추천 : 0
조회수 : 827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5/01/26 14:50:27
단 두판을 했을뿐인데

내가 생각했던 상식이 점점 사라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는 어디고 나는 누구인가..

서포터는 너님에게 도움이 안되요! 서포터가 안맞으시니 딴거하셈!

이라고 아는 롤지인분께서 나에게 무려 정글러라는 어려운 특명을 내리셨다.

그리고 나서 이루어진 브론즈4의 랭겜.

놀라울만큼 어렵고 남탓이 심하며

한킬을 낼때마다 다른라인에서 우리팀이 돌아가는 소리를 적나라하게 계속 들을수 있었다.

그판이 끝나고 다음판을 다시 돌려보았다.

마찬가지였다.

이것은 내실력으로 끌어올리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었다.

실버수준의 클래스론 양학은 무슨 양학 당하게 생긴것이다.

적보다 무서운 우리팀..

내 실력으론 캐리를 할수가 없다..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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