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집안사정도 안좋고 아빠랑 엄마가 싸우기도하고 그래서
별로 꿀꿀했는데
항상 강아지덕에 웃네요 ㅎㅎ
강아지같은 동물이랑 사는게 이렇게나 행복일줄은 몰랐습니다 .
처음엔 동물이 죽을때 그 슬픔 감당못할까봐 키우는거 반대했는데
지금은 그런 생각조차도 안들어요
오늘은 대견하게도 앉아하니까 딱 앉더라구요 얼마나 기분 좋던지 ..
여튼 오늘 하루도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