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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5885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니언
추천 : 15
조회수 : 1835회
댓글수 : 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12/18 16:50:28
원본글 작성시간 : 2012/12/17 22:18:53
한달 좀 안되는 전에 길냥이를 만나서
참치조공을 바쳤던
피같은 돈과 돈같은 피만 버린 호구입니다.
그 날 이후로도 그 녀석을 여러번 만났습니다만....
먼저 절 유혹하는 건 그 녀석이라고요.........
그리고 자진해서 조공을 바치고...
오늘도 그러네요..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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