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연평해전 안타까운 사건이고 영화에 정치색을 입히는거 누구도 좋아하지 않을테지만,
연평해전 영화로 보수가 다시 버프& 물타기 시전할까봐 걱정됩니다. 마치 작년 '국제시장' 처럼요.
솔직히 보수쪽에서 김대중 전대통령 물어뜯는 공식 중에 하나가 연평해전 관련인데 ㅠㅠ
출연한 배우 진구-김무열-이현우가 걱정되네요.
오유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