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법무비서관이었던 박성수 새정치연합 법률위원장은 이날 '친박게이트 대책위' 회의에 참석해 "새누리당이 없는 의혹까지 만들며 참여정부를 걸고 넘어지는 데 분노를 느낀다"면서 이같은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이번 성명은 이호철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과 오민수 민정비서관, 문용옥 부속실장 등도 공동으로 발표한 것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4/23/0200000000AKR20150423101400001.HTML?input=1179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