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퍼센트의 질문글과 1퍼센트의 구매인증,여행기 기타등등.
가뜩이나 타는 사람도 적은데 다른 회원분의 바이크를 보았다라고만 글을 써도 친목질로 욕을 얻어먹는 상황에서 게시판이 활성화 될리가 없죠.
어쩌다 베스트를 가면 달리는 댓글은 죽는다는 말 뿐이고.
게다가, 스티커 만들어서 배부했다고 결국 제작자분이 사과하는 사태도 있었고. .....
(자전거게시판의 져지는 아무문제 없이 진행되는거 보고선, 대체 뭐가 기준인건지 잘 모르겠습니다만은.....)
그냥 사라지지 않는 것만 해도 다행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