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엑스맨3를 친구가 가자고가자고 그래서 처음 봤는데 재미있더라구요.
그 뒤로 엑스맨, 울버린 다시 보면서 더 울버린 너무 기대하고있었는데
나름 재미있게 보고 왔습니다.
원래 영화가 기대를 너무 많이하면 조금 아쉬운 장면들이 많이 보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역시 울버린이구나 정도는 하는 것 같네요.
특히 일본어를 직역한게 아니라 영어 번역한뒤에 다시 번역한 느낌???
최근 재미난 영화가 막 쏟아져나오네요
앞으로 더 테러, 설국열차 다 볼 예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