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월달에 출국하는데요ㅠ, 시간표때매 아직도 고민중입니당. 이미 신청은 다 끝나긴했는데 지금 고칠까 엄청 고민중이에요. 일단지금제가 신청한과목이 U.S government International conflicts World philosophy Beginning french Body shaping 이렇게 총 13학점이구요.. 위에 세과목이 전공 나머지는 자선으로 들어갑니다. 제가 지금 수정을 고려하는게 philosophy를 버리구 듣고싶었던 체육교양 두개를 추가할까말까 고민중인데요 이렇게 하면 돌아와서 사학년 일이학기를 십오학점 십이학점 이렇게 들어야해여ㅠ 근데 보통 사학년때 학점 많이 안듣지 않나요?ㅠ 그리구 이렇게 하면 자선은 넘치는 상황입니다.. 삼학점이..
교환학생가서 육학점 전공 육학점 교양 이렇게 듣는게 적절한가요??
그리구 프랑스어도 교재가 이십만원가까이해서 그냥 버려버릴까 생각중입니다.. 그리구 교양과목으루 채우고요.. 이렇게 널널해도 괜찮을까요ㅠ 참고로 영어 정말 못합니당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