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형제 둘 다 게임업계 종사하고, 준비중입니다.
어머니, 아버지, 고모님
ㅂ이 뽑히면 저희 형제 앞으로 정말 힘들어진다고 말씀드리니 귀를 열고 들어주시네요
그 뒤로 조목조목 그 외에 왜 ㅂ 이 되면 나라가 똥구덩이에 빠지는지에 대해서도 말씀드릴 수 있었습니다.
전에는 아예 걸어잠그고 계셨는데도요..
마지막에나마 ㅁ 뽑으시겠다고 기분좋게 약속해주셨습니다.
지금 정말 기분 좋네요..
내일 투표하러 가는 발걸음이 가벼울 것 같습니다.
모두들 투표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