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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듣지못하는 모델이라고 글썼는데..
게시물ID : gomin_5889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mlxa
추천 : 15
조회수 : 309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3/02/13 03:06:32
별글아니었는데..베오베까지가고 
격려해주시는분들이 많으셔서 정말 놀랐고,
감사했습니다

제가 여유롭게오유를 즐길시간이 이새벽시간밖에
없어서요..

낮에모델일을하고 밤엔 화실에나와서 그림을
그리거든요 작품까진아니고..  그림이 한점두점
완성되면  언젠가 개인전한번여는게
소원이에요...언제가될지모르지만..

아..쓰려고했던말은

제가 3월말에 서는 쇼가있는데 초대장이
10장정도있어요

전제가 런웨이서는걸 제아는지인분들께

한번도보여드린적이없어요

워낙쑥쓰럽기도하고..이런저런이유로..

근데이름도.얼굴도모르는저를
격려해주시고 다독여주셨던 오유분들께
뭔지모를깊은 감동을받아서요

가능하다면 
제가 쇼하는모습도보여드리고싶고..
패션에관심있는분들게 작게나마 도움이되드리고
싶어서

초대장 10장을보내드릴까하는데...
어떤방식으로드려야할지..

우선메일남겨주시면,제가 무작위로 선택해서
메일남겨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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