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요..
요새 대기업 as 좋아졌나요?
제가 기억하기로는 무상기간 끝난뒤에는 동네 수리점보다 개판인걸로..
하드웨어 교체의 경우 구입시접의 부품 시세를 그대로 적용하는걸로 기억하는데요,
예를 들자면
구입시점에 500GB 하드가 10만원이었고
무상기간이 끝나고 하드가 고장난 시점에서
500GB 하드의 시세가 2만원이고
구입시점과 같은 가격인 10만원으로는 2TB를 살수 있다고 했을때,
대기업 pc 는 10만원에 500GB 하드를 교체하는 걸로..
요새는 바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