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글은 아래에 토요타 옹호글을 쓰신 분을 저격하는게 아닌,
토요타의 한국고객 우롱에 대한 정보를 알려드리자 하는 것 입니다.
따로 작성한 이유는 댓글이 이미 너무많아 못보시는 분들이 많을까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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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선 토요타도 현기와 똑같이 오리발입니다.
이 사건에서는 EDR을 소비자가 요구하자 영업기밀이다 며 잡아떼고
그것을 소비자가 억지로 가져가려고 하자 폭행까지 한 사건입니다.
이 글에는 폭행은 안나왔지만 TV 소비자 프로그램에서 폭행죄로 100만원 선고 받은 것이 나왔습니다.
미국에서는 EDR 보여달라고 하면 서비스센터에서 그냥 EDR바로 보여줍니다.
왜냐, 미국에서는 EDR이 영업기밀이 아니라 소비자의 소유물이기 때문입니다.
아래에 작성자님이 프리우스 구매후에 서비스 만족도가 높은 것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본질적인, 그리고 치명적인 결함에 있어서는
한국토요타도 한국현기랑 똑같다는 겁니다.
다른 독일제 수입차도, 일제 수입차도, 미제 수입차도 한국하늘 아래서는 똑같을 겁니다.
왜냐, 법이 그지같고 소비자원과 국교부가 그지 같으니까요.
한국에서 차를 만들면 모든 결함에서 자유로워지는 우리나라의 실태입니다.
절망스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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