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어디선가 퍼온 키에 관한 정리
게시물ID : humordata_4768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기상천외
추천 : 14/5
조회수 : 895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08/08/19 23:58:47
1. 191 이상: 더 커질수록 여자들이 싫어하는 키. 여자에 따라 170이하 호빗들보다도 싫게 느껴질 수 있다. 2. 189-190: 다소 징그러운 면이 없지 않아 있다. 만약 얼굴이 안 된다면 오히려 반감되는 키, 그러나 얼굴만 된다면 멋지게 느껴지는 키. 3. 186-188: 모델로서 이상적인 키. 그러나 키 큰 남자 선호하는 여자들은 보통 186이 한계선이다. 더 크면 호감도가 점차 감소된다. 4. 184-5: 대다수의 모델들 키다. 186, 7과 비교해도 꿀리지 않는 키. 신체비율만 좋다면 뭘 입어도 간지가 난다. 물론 옷 스타일에 따라 얼굴이 필수요소로 들어가기도 하기에 비율하고 얼굴만 된다면 외국간지 부럽지 않다. 5. 182-3: 모델로 치면 작은 키에 속하지만 설명은 184-5와 거의 동일하다. 여자들이 제일 선호하는 키이기도 하다. 일반인에게 이상적인 키로 다가온다. 6. 180-181: 182-3과 더불어 여자들이 제일 선호하는 키. 어디가서 꿀리지 않는다. 175 쯤 되는 남자들이 입에 담는 키이기도 하다. 대체로 180인 남자들은 179가 180이라고 올려 말하기에 181이라고 올려 말한다. 7. 178-179: 옷빨에 있어서 다소 모자른 감이 없지 않아 있다. 물론 비율만 괜찮다면 웬만한 185까지는 관광 보낼 수 있다. 사람에 따라 180이라고 속이는 사람이 없지 않아 있다. 물론 179도 꿀리진 않기에 자기에 자신있다면 당당하게 179라 말하기도 한다. 8. 175-177: 평균보다 크다며 자위하고 살아간다. 물론 작지 않은 키임에는 분명하지만 여기서부터 깔창을 고려하는 사람이 생겨난다. 이 정도 스펙이면 패션에 관심 둘만 하다 본다. 물론 평균비율일 때 말이다. 9. 174: 평균이라면서 겉으로는 태연해하지만 속은 불안,초조,근심,걱정에 가득 차있다. 1cm라도 늘려보려고 노력한다. 그래도 150대 여자가 많기에 결혼하기에 큰 지장은 없다. 10. 172-3: 평균보다 작기에, 관대하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여기서부터 호빗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비율 좋고 몸 좋고 잘 생겼다면 배정남처럼 스타일로 승화시킬 수 있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게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몇은 운동하고 스타일만 좋게 바꾸면, 배정남을 찬양하며 자기도 배정남처럼 될 수 있을거라 착각에 빠져 산다. 11. 170-171: 안도감과 자괴감이 교차되는 키다. 일단 170에 들어섰기에 안도감을 갖을만한다. 168-9들이 입에 담는 키이기도 하다. 여자들이 그나마 남자로 보는 키. 12. 167-169: 아무리 얼굴이 잘 생겨도 여자들한테 무시당하는 키다. 얼굴 잘 생겨도 이 정도 키면 오히려 그게 측은하게 보이기도 하다. 여기서부터 결혼하기 서서히 힘들어진다. 13. 165- 166: 여기서부터는 누구나 인정하는 호빗이다. 오히려 이 정도 키면 잘 생기기보다는 귀엽게 생겨서 오탁후스러운 누나들 낚는게 살 길이다. 14. 162-4: 죽어라 공부할 거 아니면, 인생 리셋 해볼만하다. 뭘 걸쳐도 초라하기 그지 없다. 15. 161-2: 속세에 미련 버려야함. 16. 160이하: 세계 100대 부호에 뽑히지 않는한 인생리셋 생각해볼만한 키.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