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주의 의 대한민국의 사상적 메카시즘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았으면 합니다
미국 유럽 그어디의 민주주의속의 보수주의자들을 봐도
민족주의를 빼놓은 껍데기보수는 볼수없습니다
민족주의가 보수주의의 근원적 사상까진 아니어도 그 큰 줄기적 역활을 한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그럼 왜 대한민국의 보수가 껍데기 보수 일까
이건 역시 친일파가 문제 인거죠
애시당초 대한민국이 일제 침략으로 주권을 강탈 당한체 지배당하는동안
조선과 우리 민족에 대한 가르침을 꾸준히 이어 나가고 핍박에 굴하지않고
독립운동을 한 사람들은 그 일제의 편에 선사람들의 입장에선
진보 가 되어버리고맙니다
그리고 그 진보의 기틀이 기본사상으로서
지금의 보수 진보로 나뉘는데 까지 여태껏 이 대한민국만의 또다른 진보 보수의 정의적 개념이 새롭게 태어나버립니다
그래서 대한민국 내에선 사실상 보수는 껍데기일뿐이죠
진보도 사실상 말이 진보지 진짜 진보적인 색깔을 뛴 당은 찾기 힘들죠
진보의 사전정의적 그리고 사회적 용어 관점에서
대한민국만의 이 잘못된 보수 진보의 개념 자체부터
바로잡지 않으면
계속해서 이념 프레임 속에서 헤어나올수가없습니다
북한과 통일은 해야합니다 라고 외치는게 그저 빨갱이가 되어버리는
이런 반공적 메카시즘에 빠진 젊은 일베 및 많은 노인분들 통탄 스럽습니다
그들이야 말로 진정한 기득권층의 든든한 총알받이 니까요...
애국보수가 어째서 통일을 무서워하고 아니 무서워하지않는다면 왜 두려워 하며 그들과의 대화를 통해 통일을 이끌어나가려 하지않고
그저 뒤에서 빨갱이들 빨갱이들 타령만 하면서 산단 말입니까...
이야기가 산으로 흘렀습니다만....
오늘 어떤분의 글도 그렇고
가끔보면 자신은 보수주의 자 라면서 오유에 와서 글을씁니다
그와중에 대부분 북한 얘기를 하며 빨갱이새1끼들이라고 합니다.
이게 어떻게 보수주의자 라고 자신을 칭하는지....
자신이 보수주의자 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은 일단 자신이 민족주의적 성향이 있는지부터 확인하세요...
민족주의적 성향이 없으면서 나는 보수다 라는건 말도 안되는거니까요..
제발 대한민국이 코스프레 보수주의자들이 판치는 일부기득권층을 위한 충성심 넘치는 개들의 세상이 아닌
바른 민주주의가 확립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