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새벽 자칭 남성연대상임대표 성 재 기 님께서 돈이 없다고 1억만 후원해달라고 함.. 근데 웃긴건.
남성연대의 사무실은 서울에서도 땅값 비싼 여의도에 위치해있음.
성재기가 남성운동으로 유명해지면서 종편 및 케이블등 TV에 나왔는데 출연료는 어디에 썼는가?
성재기 부인 차가 흰색 벤츠라 하였다.
->일반시민들이 과연 벤츠나 몰 수 있는가?(난 25살이지만 아직까지 버스타고다님..)
성재기가 트윗질만 했지 실질적인 활동이 있는가?(여성 도서관 말고 아청법 관련)
=누릴 거 다 누리면서 행동...
이게 과연 남성의 인권을 위해 행동하는 사람인가.
아니면 남성의 인권을 위해라는 명목으로 돈을 탈취하는 강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