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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홀로 남겨진 기초수급할머니, 딸 생각에 부산대 기부
게시물ID : society_5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인터내셔날
추천 : 0
조회수 : 31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12/22 10:55:17
부산대 사범대에 다니던 외동딸을 홀로 돌보던 할머니(81)가 부산대에 1000만원을 기부했네요.

딸은 1984년 심장마비 급사ㅠㅠ

유서도 같이 넘겼답니다. "장례식에 연락할 사람도, 올 사람도 없습니다. 집 전세금이 조금이라도 남는다면 내가 신세진 동사무소 복지과에 기증하고 싶습니다"

출처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51222.2200719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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