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했다. 너희들도 그렇듯 나도 잠이 안온다. 나꼼수 방송듣고 울고는 잠을 이룰수가 없다. 상남자 네명의 목숨이 느그들 손에 달렸다. 하기싫어도 억지로라도 투표를 하고 네명을 살려둘것이냐 혹은 그냥 투표 안하고 네명의 대갈빡에 총알을 쏠것이냐. 이건 다 너의 손에 달렸다!
내일 심심하면 투표나 하고 오고 바쁘면 짬내서 투표하고 오고 아프면 참고 나가서 투표하고 오고 안아프면 당연히 투표하고 오고 남자는 남자답게 투표하고 오고 여자는 아름답게 투표하고 오고 씨바 쫄지말고 투표하고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