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6 33세 직업 경력 거의 없음 각성제·마약 단속(헤로인)으로 체포경험 2회 현재 통원 중 어쨌든 불안정 빚 없음 저금 300만 정도
175 솔직히 26세에 시간급 700엔은 죽고 싶어져
181 >>175 환상을 품지마. 정사원이라도 시간급으로 치면 그 정도는 흔해.
188 22세
대졸 3년차 솔로 자동차 메이커 근무 저금 15만엔 연수입 300만 미만 TOEIC 800점 미만
194 >>188 드래곤볼로 치면 너의 레벨은 선두를 기르는데 사용하는 흙 레벨?
193 너희들은 진짜 사회의 진드기다w
할복자살해라
그것이 처음이자 마지막 효도다
196 시간급 700엔으로 하루 8시간 월 20일 일하면 월수112,000엔
시간급 750엔으로 하루 8시간 월 20일 일하면 월수120,000엔
티끌도 쌓이면 산
208 왜 모두 일하지 않아? 아무리 무직력을 올려도 싸울 상대가 없잖아···
209 >>208 자신과 싸우지 않을까
210 >>208 세상과
211 아이고 배야 갑자기 배가, 내가 나의 현실을 쓰기만 하면 바로 이 대회 우승인데...
212 >>211 미스터 사탄 강림!
213 너희들, 혹시 일을 하면 연봉 1000만엔은 우습다, 뭐 이렇게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
215 29세 처녀 최종 학력:중졸 부모와 동거 직업 경력 없음 아르바이트 경험 없음 남성과 교제한 경험 없음 2년간 화장경험 없음 3년간 머리손질 경험 없음 취미는 만화와 소주
218 >>215 죽어라 돼지!
220 >>215 쓸만한데. 신과 합체한 피콜로 급
224 >>215 추녀라면 죽어라 귀엽다면 살아라
228 >>215 체중과 신장에 관한 데이터가 필요해
233 181cm 72kg입니다
234 >>215 너에게 소모되는 화장품이 아깝다
247 이 대회가 계속되면 무직력 인플레도 굉장할거야
248 14세 처녀 최종 학력:초졸 할머니와 동거 직업 경력 없음 아르바이트 경험 없음 남성과 교제한 경험 없음 병약해서 별로 학교에 가지 않음 취미는 독서, 과자 만들기
1회전 탈락도 좋습니다
255 >>248 넌 원래 참가 자격이 없다. 어쨌든 학교에는 가라. 그리고 커서 제대로 된 일을 해라.
250 31세 동정 무직
재수생 시절 나태해짐. 아버지는 6년 전 타계, 그 보험금으로 연명 중. 어머니는 가까운 마트에서 파트타임. 돈은 야후 옥션에서 집의 물건을 내다팔거나 하며 조달.
최근 어머니의 입버릇
「너를 고등학교까지 밖에 못 보낸게 한이 된다」
어머니는 당뇨병이라 종종 다리가 엄청나게 퉁퉁 붓는다. 그런데도
「오늘은 마트에 남는 생선이라도 있으면 가져올께」
라며 일하러 가신다.
문을 닫고 나가시는 순간 눈물이 나왔다. 진짜 일자리 찾아야겠다.
265 >>250 눈물 나왔다
우리 노력하자
271 갱생하고 싶어도, 30대에 직업경력이 없으면 일을 하고 싶어도 못 해. 아무도 안 써주거든.
나는 평생 부모 등골만 빼먹고 살아야 하는 것일까
285 연령 37세. 다음 주 생일이기도 하다 무직력도 곧 있으면 20년. 아르바이트도 거의 안 했다 여자경험 없음 고2 때에 불량그룹에 들어갔다가 범죄로 잡혀 중퇴 결국 그 동료들과도 어울리지 않게 되고 그대로 집과 파칭코에 빠져 살았다. 21세 강간미수로 체포. 동생의 소개로 일자리를 얻을 기회가 있었지만 포기 집에서 기생
방금 전 동생에게 욕 먹고 컴퓨터 앞에 앉았다
287 28세녀 비처녀(반 강간) 그 경험으로 대인 공포증 2년 정도 온라인 게임 중독. 그러나 오프라인 모임 이야기가 나오길래 무서워져서 그쯤해서 그만두었다 지금은 용돈으로 생활 중. 쇼핑은 반드시 심야. 편의점에 점원 이외의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이 나올 때까지 기다린다. 진짜 무섭다. 생리용품은 부모님이 구입.
288 도대체 너희들은 무직 주제에 어떻게 그렇게 살 수 있지?
나는 대학에 합격했지만 끝내 돈이 없어서 가지 못하고 취직해서 간신히 먹고 사는데···.
너희같은 놈들은 그냥 죽어버리고 돈만 넘겨라 내가 가치있게 사용해줄테니···_| ̄|○
289 나도 참가합니다.
26세 무직 최종학력 고졸 고교 졸업 후 아버지의 가업을 이어받을 생각으로 그저 아르바이트로 빈둥빈둥 하지만 아버지가 자살과 함께 도산. 회사 정리는 아직도 안 됐고 아버지가 몰래 남겨준 보험금으로 일가족 넷이 살고있다. 여동생은 대학졸업 후 제대로 취직, 이미 저금이 150만엔이 넘은 것 같다. 남동생도 의료계 전문학교에서 순조롭게 장래를 향해서 노력하고 있다.
솔직히 집에 있는 것이 괴롭다.
292 슬슬 지어낸 이야기들이 나오는구만
300 >>289 지어낸 이야기
자살에 무슨 보험금이야
305 이 게시물의 놈들에 비하면 전과 2범인 나는 아직 멀쩡하군
307 >>300 아니, 보험을 든게 이미 10년이 넘었으니까 그냥 나왔다
309 >>300 최근에는 자살도 보험금이 나와
328 나는 인터넷에서 물건을 구매해서, 그걸 다른 사이트에서 폭리를 취해 팔고있다 하루 노동시간 30분에 월수 40만엔. 진짜 매일 너무 한가해서 마음이 허전할 지경. 일도 하고 부업도 하면 최강이겠지만 일할 생각이 안 들어
353 25세 무직 최종학력 대졸, 직업 경력 없음, 알바력 1일
동정, 키스도 한 적 없다(사실 고등학교까지 다 합해서 10명 정도한테 고백받았지만 여자에 대해 너무 서툴러서 그 자리에서 도망만 쳤을 뿐, 그리고 지금 대단히 후회)
어제 일자리를 구하러 갔다가 이력서에 직업경력이 없는 것을 자꾸 캐묻길래 공무원 준비를 했다고 거짓말. 집 근처에 여러 공장에 있고 그곳에 동창들이 대부분 근무.
친구도 없고, 아아 끝장이다 나는 orz
375 만화가입니다만 연재중단이 결정되어서 이달 말부터 무직입니다. 당분간 틀어박혀서 온라인 게임이라도 해볼까…
440 【연령】45세 【무직력】45년 【직업 경력】없음 【학력】모대학졸업 【수입】0 【빚】0 【은둔형외톨이력】5년 【부모에게의 기생도】모두 부모의 유산 【그 외의 특징】대머리
442 >>440 굉장하다…
446 >>440 전에 니트 특집으로 TV에 나오지 않았어?
449 부모의 유산이 얼마나 되면, 일하지 않아도 되는 거야?
453 【연령】35세 【무직력】10년 【직업 경력】소프트 개발회사 9개월 【학력】모 대학졸업 【수입】5만(부모님) 【빚】100만엔 정도 【히키코모리력】0년 【부모에게의 기생도】식비, 전기세, 인터넷 요금 등 모두 부모님이 부담 【그 외의 특징】특별히 없다
455 >>453 꽤 강력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이미 너무 강자가 많이 등장해서 그저 그렇다
478 모두!
나에게 모두의 세금을 조금씩 나누어 줘!
479 34세 남 동정 중졸. 직업 경력 없음. 종교가의 집에서 태어났다. 부친은 신종파의 톱. 모친은 그 신자. 가족은 남동생 1명, 여동생 1명. 저금 없음. 빚은 130만 정도.
중학 졸업까지는 보통 생활. 그리고 부친의 종교에 무관심. 그 사이 학교에는 가지 않았다. 16세에 지부를 맡아 독신 생활. 28세에 아버지 사망. 그와 동시에 종파 분열. 집과 500만 정도의 자산만 남았다. 그와 동시에 가정붕괴.
어머니는 전부터 있던 히스테리 격화, 현재 입원 중. 남동생은 15세에 가출 행방불명. 여동생도 17세에 가출. 500만엔은 어머니 입원비로 소모, 현재는 여동생이 부쳐오는 돈으로 연명.
제대로 된 학력이 없기 때문에 취직을 할 수가 없다. 야간 고등학교라도 가면 좋겠지만 너무 멀어서 힘들다. 어머니를 죽이고 나도 죽을까.
481 지어낸 이야기 냄새가 나는데
489 >>479 진짜라면 준결승 정도까지는 갈 수 있다
514 아버지의 임종을 지키지 못한 것이 제일 큰 후회다. 그때 정말로 사창가에 있었다
517 >>514 복상사 해 버려라
522 나, 취업했다 올해부터는 무직대회에 더이상 출장할 수 없다
523 >>522 취직 전의 스펙은?
528 >>523
【연령】28세 【무직력】3년 【직업경력】거의 없음. 취직해도 반 년내로 그만두었다. 【학력】중졸 【수입】0엔 (제일 많이 벌었을 때가 연수입 100만엔) 【빚】0엔 (그러나 부모님이 대량으로 빚을 보유) 【은둔형외톨이력】통산 4년 정도 【부모에게의 기생도】자취생활을 하며 매월 송금받은 돈으로 생활(지금은 부모와 동거) 【그 외의 특징】숫총각, 편모가정, 빚 때문에 집을 팔아야 한다는 소리까지 나와서 어쩔 수 없이 취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