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전공하면서 교수님이 항상 했던 말이

너의 생활 패턴을 바꾸는 시점을 유의하라

라고 했는데 페이스 인식이라는 기술이 딱 그건거 같아요.

999달러에 홈버튼 사라지고 페이스 인식 기술만 탑제해서

가성비가 떨어진다는 사람도 많이 있을거 같은데

이 기술이 지금 성숙하든 못하든 꼭 최대한 빨리 접해봐야될거 같네요.

바이오 어쩌고 저쩌고 하는걸 보면서 드는 생각이

아 이건 더 이상 통신가능하는 핸드폰의 문제가 아니구나 라는 생각 듭니다.

저는 솔직히 다른 아이폰과 매우 큰 차이는 없는것 같았서 엄청 매우 많이 실망했지만 딱 이거 하나만 보고 제 장기를 털어서라도 살려구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