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예전에 티비에서 해주었던 영화였는데요
산소 공기와 관련된 영화이었던것 같아요
어떤 시설이 있었는데 그 시설이 지구 상에 있는 모든 공기를 가두고 있었고
그 시설안에 있는 사람들이 돈많고 권력있는 사람들?
그리고 그 시설 밖으로 나가면 태양때문에 사람이 괴형을 변하고 죽거나 하는 것 같았어요
나중에 주인공이 그 시설공기를 지구안으로 퍼트리기 위해서 자기 손을 괴형으로 만들고 끝나는 것 같은 영화였는데
알 수 있을까요? 정말 예전에 보았던 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