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라 쓰고 '제 전용쩔러'라 읽는 사람과(...) 요번 이벤 기간 내내 같이 다니면서 이 캐릭 저 캐릭 키우면서 생긴 스샷들 모아봤어여
챗내용 읽으셔야 이해갈 수 있음!
노잼주의 소소함주의
1. 가자 개!
쩔받는 분 인성수준;;;; 땀땀;;;
2. 마을에 경운기 나와있는데여
이거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찍어준 스샷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겐트지역 저거 운전하는 퀘 끝나고 나오니 저 기계도 같이 나왔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이런 버그 처음 보는데 다들 저런 일 잦은가여... 신기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
3. 거북이 두마리
저 여기 퀘 둘이 들어와보긴 처음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사실 1인퀘인줄 알았어여...
근데 둘이 와져서 보니까 둘 다 변신... 별거 아닌데 어처구니없어서 찍었네여
아니 근데 똑같은게 둘이면 누가 봐도 수상하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여기 혼자 하는 것보다 이렇게 둘이 깨니까 훨 빨라여! 특히 저 쩔러처럼 아수라 데려오면 패시브 덕분에 몹이 벼락맞아 죽어여... 편해여...★
4. 바우 드랍해드렸습니다^^
이계 입장 전에 채팅으로 "아ㅠㅠㅠㅠ 제발 바우 아무데나 다 좋으니 하나만 떨궈주세여... 제발... 바우... 부탁드립니다ㅠㅠㅠㅠ" 하고 갔는데
하늘이 감복하여 바우를 내려주셨어여^^ ㅎㅎㅎㅎㅎㅎ 신나여^^
5. 버복치에게 쩔을 받아보았다
(오늘_밤이_고비인듯한_버복치.jpg)
마창사 키우는데 쩔러가 버복치를 데려와서 쩔을 해주겠다더라구여...
사실 왜 버복치라고 불리는지 잘 몰랐어여... 직접 보기전에는...
윗짤처럼 매 판이 불안불안하더니...
요즘 한창 키우는 소환사 데려와서 마저 쩔받는데 세상에
저 구멍에 사람이 빠져 죽을 줄... 그것도 만렙 쩔러가 빠져 죽을 줄 누가 알았겠어여
...그래서 오늘에서야 왜 버복치라고 불리는지 이해했슴미다...
6. 나올리가 없지
마지막은 오늘 85렙 엘마 만렙찍고 싶어서 그란슬쩔 받다가 나온 파티헬득!
나올리가 없다던 쩔러 부들부들하며 껐답니당
아직 끼지 말래서 고이 창고에 모셔놨지만 착용이라도 가능한 에픽을 이제 겨우 3번째로 먹은거라 넘나 기뻐여...♥
아참 저거 해상열차 5채널! 아무도 안궁금하시겠지만☞☜
음ㅁ 마무리는... 던게여러분 오늘도 에픽 1타3피 하세여: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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