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브리핑을 통해 "지구 반대편 중남미 4개국에서 펼쳐진 순방 기간 박 대통령은 지속적으로 심한 복통과 미열이 감지되는 등 몸이 편찮은 상태에서도 순방 성과를 위해 애쓰셨다"며 "오늘 새벽 9박 12일간의 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박 대통령은 오전 서울 모처에서 몸 컨디션과 관련한 검진을 받았다"고 밝혔다.
박근혜님을 응원합니다.
그런데 항상 비판적인 목소리가 나올 때마다 아프신 것보니...
대통령직을 수행하기엔 건강이 너무 안좋으신 것 같네요.
이런 건강 상태에서는 국가 중대사에 대한 판단도 정확하지 않을 것 같구요.
대통령직 퇴임하시고, 건강에 신경쓰심이 어떨까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잘 생각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