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대학생 1학년의, 20살의 한번뿐인 여름을 그냥 보낼 수 가 없어서. 오토바이여행이었던 계획을 자전거 여행으로 바꾸었습니다.
그런데 처음하는 장거리 자전거 여행이라서 아무래도 무시 할 수 없는게 준비성인데요.
경형이 없어서 자게에 올려봅니다.
경로는 약 300km정도 되구요, 자전거는 블랙캣 임팩트콤프 3.0 소유하고있고 여행에 관련해서는 안전장구외에 아무것도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주의해야 할 점과 챙겨햐 할 것들. 경험해보신분들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ㅎㅎ
아, 잠은 텐트에서 잘 생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