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바라만 보네요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지나도 그대 숨소리 그대 웃음소리...아직도 나를 흔들죠 푸르른 나무처럼 말없이 빛난별처럼...또 바라만 보고있는 나를 수 없이 많은 날을 나 기도해왔죠 푸르른 나무처럼 말없이 빛난별처럼...또 바라만 보고 있는 나를 그대에게 잘해주나요...바보같은 걱정도 부질없단걸 알지만 눈물없이 꼭 한번은 말하고 싶었죠.....사랑한다고 |
[MC The Max-해바라기도 가끔 목이 아프죠]
너무나도 잘하고 있는거야...끝까지 웃어야해 마음껏 마음대로 울기라도 했으면 차라리 편했을까 마음껏 마음대로 울기라도 했으면 차라리 편했을까 |
[SS501-내머리가 나빠서..]
| 내 머리는 너무나 나빠서 너 하나밖에 난 모르고 너의 예쁜 미소를 보아도 함께 난 웃지도 못해... 혼자 다시 또 Crying for you혼자 다시 또 Missing for you Baby I love you I`m waiting for you |
[성시경-좋은텐데]
좋을 텐데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
[거미-혼자만 하는 사랑]
한 번만 날 봐달라고 늘 니 앞에 먼저 서있었는데 니 못난 버릇들만 찾으려 애써도 단 하루라도 너의 곁에 있는 가끔 나도 모르게 힘이 들고 지칠때 잠시라해도 니곁에 다가가 날 기대고 싶어 |
[일기예보-인형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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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매일 꿈을 꾸죠 ..함께 얘기 나누는 꿈 작은 인형처럼 그대만을 향해 있는 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