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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oday_589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철분부족
추천 : 6
조회수 : 147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7/10/25 22:24:28

일요일이었으면 좋겠다.

아니 일요일이 어서 왔으면 좋겠다.

최근 바쁘...진 않지만 묘하게 오유를 잘 안 들어오게 된다.

날카롭고 경직된 분위기가 싫어서는 아닌데..


1. 내가
싫어하는건 넌씨눈. 그리고 내가 예전에 저질렀던 실수를 생각나게 하던 사람들.
요즘 부쩍 많이 보여서 이불을 차게 된다.
어휴...

2. 후안무치
낯짝이 두꺼워서 뻔뻔함을 모름
내가 그럴수도 있고
남들이 그럴수도 있고
가끔 필요할때도 있다.
하지만 가능하면 난 그러지 말아야지...

3. 사랑은
은하수다방 문앞에서 만나
홍차와 냉커피를 마시며
매일 똑같은 노래를 듣다가 온다네.
일단 홍차와 냉커피를 마셔야 하는구나... 유자차는 그만두자.

4. lonely
외롭다외롭다외롭다외롭다
아니 외롭지 않다.
아 한국어로 대화하고 싶다
아.............아이고.

5. 여행갈거다
북해도
16일부터 20일까지.
반 뚝 잘라서 왼쪽 돌아볼거다.
하룻밤에 30만원 넘는 숙소에선 처음 자보는데 살짝 설레임.
요리도... ^_^...!!
엄마 감사합니다. 여행용으로 주신 돈 다 여행으로만 쓸게여..!

6. 신세진 분들.
특히 현장에서 많이 도와주셨던 두분께 선물을 드려야 하는데 고민이다.
만년필 드려도 잘 안 쓰실거같은 그런 느낌적인 느낌....
뭐가 좋을까 으으으으...

오늘은 여기까지.

本当に個人的なことを言うと、ストレスが溜まってどうしようもできない。
だから何もやりたくない。最近やっとスランプ来た!!!!とは思うけど、どうやって対応すればいいのかわからない。
韓国語の書きより日本語の書きが慣れている状態ので、韓国語を言うタイミングで言葉がうまく出ていない。
これまでの1年間、頑張ったのかわからん。誰かが俺に頑張ったなといってほしい。寂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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