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되자마자 투표하고 왔습니다 투표장에 있는 계신분들 중 제가 가장 최연소였내요
제 한표로 큰 변화를 줄 순 없겠지만 그래도 우리나라가 발전하는데 희망찬 한걸음이 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