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한 야당 참패 입니다.
한국 정치는 부패 사건이 터질 때는 오히려, 지지층이 단결하여 몰표를 줍니다.
진보개혁 지지층들과 다른것이 바로 저것 입니다.
저는 요번 선거에 패배해도 새민련을 욕 할 생각은 없습니다.
공안세력 + 언론 + 재벌 + 시민들이 합세하여, 집권당을 보호하는 상황에서
승리는 희망 사항 입니다.
오늘 유감표명은 자신감 표현 입니다.
여론 조사기관에 따르면, 사실상 야당에게 어렵다고 합니다.
고 장자연 사건 처럼 흐지부지 됩니다.
"나는 당신들에게 잘 해줬는데 , 왜 내가 억울함 죽음을 당하는데 슬퍼하지 않죠(무상의료, 세금면제, 복지제공)"
요한 프리드리히 슈트르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