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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5893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무도빠란다
추천 : 11
조회수 : 670회
댓글수 : 29개
등록시간 : 2015/04/28 14:54:05
자기돈 하나도 안내고 구경다니고
아프다는 꾀병이나 부리고
2년동안 한게 아무것도없고
정말 편하게산다
우리같은 말단직원은
아프다해도 조퇴는커녕 눈치보고 약먹고
다시일해야대는데..
우리들이 공주공주 거리니까 자기가 진짜
공주인줄아는 그냥 꽃달고있는 광년같으니..
정말 부럽다 니처럼 막살아도 걱정없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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