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로스쿨에 들어간 다음에 판사나 검사가 된 후..

집권 여당에 아부하면서 공안판사나 공안검사로 집권여당에 유리한 판결이나 소송을 앞장서면서 해결한 다음에...

부장판사나 부장검사 검찰총장이나 뭐 등등으로 빨리 진급하고,

재벌 총수나 집권 여당 정치인과 인맥을 엮어서 그들의 패밀리가 된 후에..

뒷돈 받고 퇴임 후 "김앤장", "바른" 같은 큰 법무법인에 들어가 "전관예우"로 큰 돈을 번 다음에

그 돈으로 차명으로 땅을 산 후 정치인이 되고 난 다음에 개발 정책을 추진한 다음...

차명으로 된 땅을 팔고 큰 돈을 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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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명절날 큰어머니가 손녀에게 "공부 열심히 해서 돈 많이 벌어야 한다."라는 말에 후속타로 날려줬더니..

사촌 누나가 강스파이크 날리면서.."애한테 못하는 소리가 없다."라는 말을 들어야 했다.

심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