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또 일본 방사능 사고가 났죠..
근데 왜 주변에는 일본 여행 가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지..
한 명은 후쿠오카로 간다 그러고 한 명은 도쿄로 간다 하던데
둘 다 일주일정도 갔다 오는 것 같아요.
솔직히 지인으로서 절대절대 보내기 싫은데
한 명은 대회 형식으로 가는 거라서 빠지기 좀 그렇다하고
한 명은 후쿠오카라 괜찮다 이런 식이네요
가는걸 말리고는 있는데
정말 가도 안전한 걸까요?
어느 댓글에서 봤는데 체르노빌도 4~5년 흐른 후에 피해가 나타났다그래서요..
과학에 대해서 무지해서 ㅜㅜ 과학도 여러분의 말을 들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