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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이별
게시물ID : today_589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면암
추천 : 14
조회수 : 24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7/10/29 00:04:26
그냥...
이제는 떠날 때가 된 것 같아서요.
그런데 미련이 남고.. 또 제가 쓴 글을 남기고 싶고...
돌아오고 싶기도 하구..

뒤를 남기면 안되는데, 뒤를 두고 싶네요. ㅎㅎ

별다른 일은 없어요.
너무 빠진 것 같아서요.
여러 이유가 있지만, 결국엔 지나친 의존으로 귀결됩니다.
금방 올지, 조금 오래 걸릴지 저도 모르겠어요.

하나 희망하자면, 지금 제 마음의 분출구를 찾길 바라요.
인터넷, 이 게시판 모든게 좋았지만..
그랬기에 잠시 이별을 고해야지요.

언제일지 모르지만, 다음의 첫글은 부디 긍정이길 바라요.

모두들 부디 행복이 곁에 있길 바랍니다.

잘있어요.
조금 이기적이겠지만,
저도 잘 있을 수 있게요. ㅎㅎ

그럼... 잠시만 안녕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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