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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카페. 그곳은...천국...
게시물ID : humorbest_5894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인생좀펴라.
추천 : 27
조회수 : 212회
댓글수 : 1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12/19 11:10:11
원본글 작성시간 : 2012/12/19 09:09:19


계속 잠만 자던 녀석...입술을 계속 움작거렸음...말하는게 아닐까.. 조마조마


자다가 깬 부시시...표정이 고혹적이죠..

곤히 자는 녀석들. 고양이들 자는 모습은 참 부럽지요.


막내녀석. 앞다리가 기형적으로 짧던데 이런 종이 있는 건가요? 다른 고양이도 그렇던데. 아무튼 귀염터지던 우다다가 엄청나더군요.

역시 막내.

저...저...저...발을 꼬리로 감고있는...ㅋㅋ

그루밍의 역동성을 표현 해봤....

비장하다...

낮잠 명당. 저기만 올라가면 애들이 다 자요..ㅎㅎ

비몽사몽...

떡실신...

왜그래...이러지마...

긁적 긁적...

무릎에 올라와주신 야옹님.

시커멓고 덩치 큰놈 혼자 할게 없어서 고양이 카페도 갔었죠...

전국일주중 서울 홍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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