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잠만 자던 녀석...입술을 계속 움작거렸음...말하는게 아닐까.. 조마조마
자다가 깬 부시시...표정이 고혹적이죠..
곤히 자는 녀석들. 고양이들 자는 모습은 참 부럽지요.
막내녀석. 앞다리가 기형적으로 짧던데 이런 종이 있는 건가요? 다른 고양이도 그렇던데. 아무튼 귀염터지던 우다다가 엄청나더군요.
역시 막내.
저...저...저...발을 꼬리로 감고있는...ㅋㅋ
그루밍의 역동성을 표현 해봤....
비장하다...
낮잠 명당. 저기만 올라가면 애들이 다 자요..ㅎㅎ
비몽사몽...
떡실신...
왜그래...이러지마...
긁적 긁적...
무릎에 올라와주신 야옹님.
시커멓고 덩치 큰놈 혼자 할게 없어서 고양이 카페도 갔었죠...
전국일주중 서울 홍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