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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웃긴 건지 병맛인 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시물ID : humorbest_5894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별별이니
추천 : 31
조회수 : 125회
댓글수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12/19 11:49:42
원본글 작성시간 : 2012/12/19 11:38:27

25살 88년생 용띠입니다.

제 친구는 군인 남편을 두고 아이 셋을 키우고 있는 대한민국 아줌마구요

같이 오유 눈팅족 입니다.ㅋㅋㅋㅋㅋ

아침에 저는 부모님과 투표를 하고 인증샷 날려 줬더니

애가 흥분해서 자기도 빨리 하고 싶다고 설레발 치더군요. (가서 하면되지?)

아들 유치원 등원시키고 할꺼라고 참고있다고 하더군요

근데 방금 톡이 왔어요

투표소가 아파트 바로 옆에 있어서 지금 방금 다녀왔다며.........

아 물론 아직 투표는 하지 않았습니다. 사전답사 다녀왔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칭구 너무 귀여워요 아침부터 빵터졌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투표합시다!!!!!!!!!!!!

11시 투표율 26.4%

17대 대선때보다 5%가량 높네요!! 화이팅~~

(글쓰는 재주 없다고 써봤자 베스트는 커녕 이라고 놀ㄹㅕ요 에라이.

맞아 내가 안쓰고 다른 사람이 썼다면 웃겼겠지만 나 투표했으니까 걍 우섯!^^ㅈㅅ)

이런걸로도 베오베 갈 수 있나요?

베오베 가면 뭐 인증한다고 하라는데 뭘 해야하죠? 애셋 인증하면되나?

그룹챗에 있는 쏠로 두명 인증 갈까요? 훗 그래봤자 ASKY 압니다.

 

 

 

 

편집 다 했는데 이름 하나 안가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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