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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거 레알임? ㄷㄷㄷ
게시물ID : humordata_5895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음Ω
추천 : 12
조회수 : 179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0/04/06 18:56:51
박정희 연예인 강간행각 이거 레알인가요? ㄷㄷㄷ

박정희의 연예인강간행각(펌) 

1) 만주군 출신답게 때로는 여자에게 기모노를 입힌 채로 강간 하는 게 취미.

2) 김세레나가 김추자와 머리끄댕이 잡고 싸우다 '네 이년 각하가 내 서방이야, 일러서 혼내 줄텨'하고 을렀다가 중정에 끌려 가 되게 맞았음.

3) 한 밤중에 정윤희 아파트에 찾아 갔다 엘레베이터에서 한동 아줌마와 딱 마주쳤음. 이 아줌마 온동네 말하고 다니다 중정 끌려가 되게 맞았음. (당시 정윤희는 해태껌 모델이었는데, 지만이는 롯데껌 모델 서승희(서미경)와 섹스하던 사이라, 시중에 "아빠는 해태껌, 아들은 롯데껌"이라는 유행어가 돌았음).

4) 삼청각에서 기생과 섹스하고, 말레지아 국왕한테서 선물 받은 금라이터를 두고 귀청와대. 그 기생은 각하와 잔 징표로 이 라이터를 자랑하고 다니다 중정 끌려가 되게 맞았음.

5) 새마을 어머니배구대회 우승팀과 악수하다 점찍은 유부녀 선수를 강간.

6) 국군통합병원에 엑스레이 찍으러 갔다 점찍은 간호장교를 강간.

7) 육영수 죽은 후 차지철은 박정희가 저녁에 TV 볼 때면 반드시 경호실 직원을 뒷쪽에 대기 시켰음. 맘에 드는 가수나 탈렌트를 보고 박정희가 "음"하며 몸을 앞으로 기울이면 바로 이름을 메모, 그날밤으로 강간시킴.

8) 당시 인기 탈렌트 안은숙('별들의 고향' 나왔던 안인숙이 아님)을 강간한 후, 그녀의 유방이 풍만하다며, 출연중이던 드라마에 노브라로 나올 것을 강요.

9) 윤정희도 단골 피해자였는 데, 백건우와 결혼할 때 마지막으로 한번 더 '할' 것을 강요.

10) 같은 고령 박씨 성 가진 여자를 선호하는 묘한 변태취미가 있었다 함.

11) 김세레나와 섹스가 끝난 뒤 김세레나 엉덩이를 두드려 주며 "니는 대한민국 국보1호다카이'하며 그녀의 방중술을 극찬.

12) 한번은 저녁에 딸 근혜, 근영과 함께 '미드나잇 카우보이'란 영화를 보다, 야한 장면이 나오자 솟구치는 성욕을 참지 못하고 보던 도중에 일어나 안가로 가서 딸 나이의 영계를 강간함. (근혜는 자기 자신이 친아빠 성욕을 돋구는 역을 했음을 알아야 할 것이로다.)

13) 한혜숙은 좀 특별한 케이스... 침실까지 유인은 되었으나 뒤늣게 박정희의 의도를 간파한 한혜숙, 침대를 가운데 두고 빙빙 돌며 빤스만 입고 덤비는 박정희를 피하다가, 결국 명실상부한 강간을 당함.


(또,
시대는 좀 다르지만.)

14) 만주군 중위 시절엔 '다까끼 마사오'(나중엔 다시 개명해서 '오까모도 미노루')를 칭하고 일본말만 쓰며 철저히 일본인 행세를 하면서 종군위안소에 출입, 동포 처녀들을 강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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