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2시경 정봉주 전의원은 트위터에 “하바드대 콜롬비아대 UCLA UC버틀리대 특강 초청을 받았어요. 꼼수 4인방. 근데 저는 여권을 내 주질 않아 신청했는데 나오질 않네요. BBK 대법 계류 중이라고. 도주 위험이 있다는 거겠죠. 내년 국회의원 선건데 어딜 도주합니까. 괘씸죄겠요. 정말 치사하네요!”라는 글을 올렸고 이어 “미국 특강 봉도사 못가면 다 안갑니다 꼼수는 하나다!!”라는 글을 올렸다.
http://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49513 뻔한 수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