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중동애들은 부담감이나 압박감이 우리 선수들 보다 적어.
잘되도 알라신이고 못되도 알라신이야.
그래서 우리는 알라신하고 싸우는거야.
신하고 싸울려면 얼마나 많은 에너지가 필요한지 알겠지?"
어릴때 정말 어릴때지만 럭비 했었는데.
물론 시합을 많이 나가본건 아니고
감독님도 한분 만나봤고
저런 훌륭한 분들 계시 겠지만
나는 그저 들었던 소리는 부담되는 말뿐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저렇게 상대팀의 존재감을 더욱 크게 만들어 부담을 주지만
너희가 이기면 그 이상 신을 이긴 존재라고 전의를 함께 불태우는 말은
와.....
이거 바로 동영상 재생되면 좋은데 컴맹이라.... 와....
마지막 마무리를 어찌할가 생각 안남... 와...
명보형님의 회전회오리 울트라 파워 원플러스 원 오필승 코리아 02ver 무회전 슛.avi 으로 링크를... 와... 뱀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