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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편집 과정에 대한 질문인데요
게시물ID : muhan_170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투원투원
추천 : 0
조회수 : 50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7/26 06:34:53
무도에 국한된 얘기는 아니라서 연게에 써야하는게 원래는 맞지만

왠지 연게보다 예능전문가들이 많으실거라는 생각에 ㅋ 여기다 적어봅니다

다른 장르도 그렇지만 예능도 보면 컷, 컷, 컷 넘어가잖아요

그럼 예를 들어 1, 2, 3번 카메라로 컷, 컷, 컷이 넘어간다고 하면 

차례로 1, 2, 3번 카메라가 돌아가는 건가요? 1, 2, 3번 카메라가 항시 돌아가는게 아니라?

물론 야외 촬영때 이렇게 할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데(상식적으로 불가능하니까)

무한상사같이 정해진 장소에서 찍을 때 이런 방식으로 찍는게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들더라구요

누가 나왔을 때인지는 모르겠으나 무릎팍도사에서도 강호동씨가 

"000와 함께 무릎팍...어 컷이 넘어와야되는데?...아 넘어왔다 ...도사를 함께하고 계십니다" 이런 멘트도 들었었고

라스에서도 이와 비슷한 상황을 본적이 있는것 같아서요

만약 제가 생각하고 있는게 맞다면 야외때는 여건상 그렇게 못하지만 실내촬영에서는 테이프비용 절감 및 편집시간 단축을 위해서 그러는건지

흠...그래도 아무리 실내촬영, 짜여진 토크쇼라도 컷, 컷, 컷을 미리 사전에 짜두고 할 수가 있는건지...

토크쇼라도 대본대로 가는건 아닐거 아니예요? 게스트까지 대본을 숙지하고 있는것 같지도 않던데...

ㅋㅋ 갑자기 급 궁금증이 들어서 쓰긴 했는데 과연 답이 뭘지....답답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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