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제가 정말 좋아하는 누나가 다단계를 시작했습니다ㅠㅠ
뉴스킨이라는 회사던데...
그 누나가 결혼도 한상태고 매형도 저랑 친하거든요;;;
제가 궁금한건 그누나가 자존감이 대박인 누나입니다.
항상 자신은 대단한사람이고, 성공할 거다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사는 누나거든요;;;;
또 그만큼 본인이 노략도 많이 하고요.
과연 다단계에서 본인이 노력한다고 성공할수 있나요?
그리고 대학원까지나온 누나가 도대체 어떤 세뇌를 당했길래ㅠㅠ
정말 안타깝고, 슬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