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기억이나는건아니고 장면이 기억이나는데
어떤 소년이 단체에 들어갑니다.
그 단체에는 좀 고위급 자제들이잇는데 이들은 무슨 요원이엇는지
그런걸로 키워지기 위해서 합숙생활을 함
화장실도 방에잇고 욕실도 방에잇엇던거같고 남여상관없이 한 룸에서 생활을 함
한6-8명정도엿던거같음
첨에 이 소년이 들어가자마자 원래 모여잇던 애들이 이 소년을 조롱함
여자애들이 이를 말림
밤이되고 다같이 방에서 각자침대에 누워자는데 갑자기 방에 물이 차기 시작함
다들 놀라서 잠에서 깨는에 수위는 점차 높아짐
그렇게 방끝까지 물이 차고나서 다들 살 방법을 찾으려 노력함
원래 잇던 애들이 호스같은걸 변기에 꼽아서 산소를 공급함
그과정에 어떤 여자애 하나가 익사함
나중에 들어간 이 소년은 변기호스 방법말고 다른걸 찾아서 수영하고다님
원래잇던애들이 비웃음
이 소년 갑자기 욕실쪽 큰거울을 깨기 시작함
결국 깸 그건 거울이 아니라 유리엿음 그 거울이 깨지자 어떤 방이나오고
감독관 같은 사람들이 그소년보고 대단하다고하던가? 그러고 나머지애들한테 익사한애도잇다고 머
협동심인가 그거없다고햇던가? 암튼 그런식으로 말함
원래잇던애들 벙찜 이 소년을 질투 ..
이장면만 기억나는데 혹시 아시나요 ㅠㅠ 넘 답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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