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이 좁아서 그런지 대게 루머들이 잘 맞더군요 이정훈은 좀 달랐지만...군심시절 이정훈때는 제가 겜을 안하던 때라 잘모르겠습니다
루머가 있어서 이날 경기를 지금 자세하게 봤습니다
1경기같은경우는...
프로가 ..관문을 저따위로 짓는다는게 이해가 도저히 안되네요...
나중에 지은 관문사이를 막는 수정탑도 한칸밑에 지었습니다...
저글링 소수 난입으로 일꾼 26기잡히는데... 암흑성소를 올린 토스가... 일꾼이 다 죽고 사도를 생산...
대규모 교전시에는 담즙을 다 맞습니다... 컨트롤은 하는데 신기하게 다맞는 컨트롤을 합니다
뭐 일꾼도 다 털리고 답도 없는 상황이긴한데..;
2경기같은경우는
의심을 하고봐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앞마당 첫 수정탑의 위치가 의미심장합니다... 저렇게 앞으로 짓는경우가 있나 모르겠네요 ...
사도다수를 그림자이동 취소를 못한(안한?)것도 그렇고요...
근데 제가 이날 경기를 못봤는데
이게 패자조경긴데..주작이라고 가정을 한다면... 서성민이 승자조로 갈지 패자조로 갈지 모르는상황인데 이게 주작이 가능한가요??
대진표를 보면알겠지만... 2경기 대진이 김유진vs서성민입니다. 충분히 예상을 할수도있는 상황이기도합니다...
대게 주작같은경우 특정경기 하나를 지정하지않나요?...
2셋트는 그렇다고 넘어갈수있는데 .... 1셋트는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요
근데 생각해보니 기복이 있는선수인데다가 성적이 뭐 좋은선수도 아니라서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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