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롤하다가 진짜 엉엉 울어본 경험
게시물ID : lol_5898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무무꾸의여워
추천 : 2/19
조회수 : 951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15/01/30 21:47:23
제목 없음.png진짜 너무 억울하고 짜증나고 답답해서 여기에 하소연합니다..

저는 4픽이었고요, 상대가 케틀인데 3픽님이 트타를 하시길래 요즘 트타 이즈 조합이 사기라고 들어서 서폿이즈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랬는데 갑자기 헤카림이 리바텔을 들더니 다짜고짜 봇에 던진다데요?;;;

배치가 장난이냐고, 니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겠냐고, 이판 지게 할테니까 시간낭비하지말고 나가라던데

전진짜 서폿이즈로 서포팅할 자신도 있었고 연구도 해본다음에 랭크로 들고갔는데 헤카림은 1랩때 봇에 킬주고 2랩때 다시킬줬으면서 저보고 서폿이즈

뭐가좋냐고 비꼬고 인생그렇게 살지말라고 하는데,

전 진짜 살면서 그렇게 억울해본적이 없네요 같은팀 카타도 처음에야 가만히 있었지 패색이 짙어지니까 그냥 욕을 시작하더니 진짜 공황상태에 빠져서 아무것도 못하고 아무대꾸도 못했네요

그냥 롤을 접고 콘솔게임이나 해야겠습니다 정말 정나미 떨어지네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