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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 공격수가 너무많아서 걱정이던 시절 그 선수들 현재 근황
게시물ID : soccer_763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무다무다
추천 : 2
조회수 : 96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7/26 17:16:38
이동국-여전히 리그 최강 공격수 롤이 의외로 제한되있음.
김신욱-리그 수준급 공격수 발에도 가져다 줬으면
김영후-군대가기전 삽푸다가 현재 군대. 군대가서는 잘함
이근호-군대가서 잘하지만 2부리그 한계
양동현-군대
석현준-거품끼가 있었음 애초에... 현재 떠돌이
손흥민-가장 괄목할 만큼 성장. 분데스 상급 공격수 하지만 롤이 제한적인건 개선해야함
박주영-이제 끝물
정조국-군대
김은중-나이의 한계로 폼 하락
정성훈-폼하락 국대급으로 보기엔 무리
유병수-10년 날다가 유럽갈 기회에 안좋은 꼴 당해서 일이 제대로 꼬인 케이스.

위 선수들 중 현재 국대급은
이동국 김신욱 유병수 손흥민 정도

지동원은 10시즌 등장했으니 여기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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