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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훈은 바보가 아니에요. 메매 3라운드때 이상민이 배신한걸 느낀겁니다.
게시물ID : thegenius_589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예스암트롤
추천 : 3
조회수 : 1235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5/07/13 14:56:35
이상민이 메매 3라운드때 장동민과 딜을하죠 가넷 3개랑.
3라운드 까지만해도 김경훈은 이상민이 자기를 1등 만들어줄것이라 생각했기때문에 이상민이 원하는데로 패를 내놨죠
현실은 이상민은 점수 먹고 김경훈은 점수를 못 먹었습니다.
여기서 김경훈은 결정했어야하죠. 상황이 1등이 될수가 없는 상황이구나 어떻게 해야하나.
자신이 메매 1등을 못하면 정황상 누구라도 자신을 데메로 보낼꺼라 예상 했을껍니다.
그렇다면 어짜피 데매 갈 빠에 데매 최약체 이상민과 가는게 가장 좋을것이다 생각했을겁니다.
김경훈이 이상민을 믿었고 매메3라운드때 결과도 좋았다면 김경훈이 이준석에서 자신의 패를 말해줬을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결론.이상민이 김경훈이 입놀린것에 화가 나서 3라운드때 배신했다 -> 김경훈이 눈치채고 4라운드때 다시 배신했다 ㅋ

끝.....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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