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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이적루머
게시물ID : soccer_763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의부모님
추천 : 1
조회수 : 53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7/26 18:08:48
본인은 2차로 디씨펌
 
 
(싸줄펌)

1.강원의 강정훈임대이유는 서울의 김영후 영입에 일조 할 수있습니다.
강정훈 본인도 뛸수있는 팀으로 이적을원하고이겠지만
강원이원하는 선수를 한명더 이적시켜줄수있습니다.
김은중과 김영후의 큰 틀의 차이가없고 서울로써도 지금 데얀의 공백의 답답함을 맛봤고
다음시즌 박희성,김현성의 임대로 경험을 쌓게하며 김영후의 영입으로 공격수부재를 막으려합니다.


2.전북은 임유환,김정우의 문제를 빠른 시일내에 처리하고싶어하나
그닥 두드러진 활약없이 높은 몸값과 연봉덕에 난항을 겪고있습니다.
조성환의 영입은 절대없을것같습니다.
(연봉의 줄다리기가 너무 길었고 거기서 구단도 선수도 마음이 틀어짐)

3.수원은 이석현에게 관심이있지만 인천은 NFS를 선언할것입니다.

4.부산 임상협은 수원,성남,등의 팀이 주목하고있고 성남은 영입할수도있습니다.
박종우는 서울,전북 두 수비형 미드필더의 수혈이 급한곳에서 영입하려하며
본인은 전북보단 서울로이적후 해외이적을 하려노력할것입니다.


5.울산은 자리가없는 고창현을 매물로 내놓을것입니다.
거기에 김영광까지 이적시킬수있습니다. 김승규의 최근폼에 만족해하고있습니다.
프리메라리그 이적 완전실패시 조용형을 영입할수도있습니다.

6.전북,제주는 최근 윙백 김수범과박진포를 영입하고싶어하며
수비형 미드필더로써는 한태유,최현태,김은선까지 생각하고있습니다..

7.포항은 이명주의 관심을 해외이적시 이적허용시킬것이며 국내이적은 꺼려하고있습니다.
선수본인이 강력히 주장하면 보낼것이고 이명주이적후 김형일 복귀시
김형일까지 처분하여 그돈으로 새로운 수비형미드필더를 영입하거나
언제나 그러하듯 유스시스템을 자랑할수도있습니다.
박성호도 김은중이적으로 입지가 좁아져 이적할것으로 보입니다.

8.서울은 ACL실패시 몰리나 이적은 확실할것같습니다.
이적시킨후 경남의 검증된 보산치치를 무리해서라도 영입할것입니다.
에스쿠데로에 대한 기대도 한꺼플 벗겨져있는 상태입니다.
아디에게 은퇴전 플레잉코치 제안을 함께 할껏입니다.(최용수같은 은퇴)

9.부천의 임창균은 클래식팀에서 개인기량은 뛰어나지만
클래식보다 한단계낮은 경기력인 챌린지에서만 그런것아닌가하는 의문을 품고 지켜보고있습니다.

10.대구황일수는 우승경쟁력있는 팀으로 이적하고싶습니다.

11.수원은 마토급 수비를 찾으려 애쓰는중입니다.

12.정성훈이 싼 가격으로 수원으로 갈수있습니다.
 
 
 
루머인건 알고있는데 구단과 선수상황이 너무 정확히 맞아떨어져서 절대 그럴리 없다는 소리도 못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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