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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ovie_589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신주쿠요
추천 : 1
조회수 : 37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6/18 13:22:42
아시아에서 처음 도전한 엑소시즘 영화맞나요?
그렇다면 박소담 씨를 캐스팅한 건 완전 좋은 선택이였던 것 같아요
영화끝나고도 강동원의 미모 김윤석의 연기력보다
신예인 박소담의 미친 연기력 밖엔 도무지 기억이 나질 않네요
정말 팬이 돼버렸습니다 <엑소시스트> 여주와도 견줄만한...
진짜 감탄 밖에 안나와요 나중에 박소담 씨 연기보기 위해
다시 봐야겠네요 그렇게 끔찍한 분장을 하고
끔찍스러운 연기를 펼치시는 박소담 씨한테
걸크러쉬를 느낄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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