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방은 올리고 싶어서 올리는 다른 게임 내 케릭룩)
1. Benjamin facultative
독서를 주로 즐기며 취미삼아 타국으로 여행가는것을 즐기는 숫말 유니콘, 직업은 초등학교 교사
누구든 친절하며 신사적인 성격(신사적이다 하면 말다한거같내요...)(19금적으로 신사적인개 아닙니다)
2. Saints
이해불가급 다차원적 암말 유니콘, 직업 없음
벤자민의 집에 붙어살며 매번 남들은 상상도 못할 기이한 일들을 저지르고 본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친근히 굴며 옆집형같은 푸근한 인상을 주로 한다.
세인츠에 대해선 많은 소문이 도는대 그중 하나가
각 다리에 차고 있는 링은 부모의 소유품이었으며 사고로 인해 잃자
그 후로 부터 링들을 차고 다니며 그때의 일이 반복되지 않기를 되새기며 매번 기이한 짓을 벌인다는 거다.
(누구도 그 사고가 세인츠가 일으키는 일들보다 더 기묘할 지를 상상조차 하기 싫다고 한다.)
어떻게 벤자민과 친구가 된건지 생각할 수도 없지만 벤자민은 세인츠의 행동 하나하나를 이해하며 뒤치닥 거리를 해결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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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보니 이렇게 두 oc포니를 만들개 됬내요.
1. 왜 두마리인가요?
한마리로는 충족이 않됐거든요...
2. 왜 둘은 차이가 확연히 들어나는 성격과 행동을 적으셧나요?
1) 벤자민-예는 그냥 첨애 만들기로 한 목표중 하나
2) 세인츠-몇일전부터 약빤 캐릭터를 만들어보면 어떨까 싶어서 만들어 봤습니다.
(둘을 보고 옥타 비닐커플이 모델이라고 생각한다면 오산)
3. 왜 세인츠는 스토리가 조금 묻어나 있습니까?
약쟁이는 약질한 만큼 스토리가 방대할거 같고 여행을 좋아하는 일반 초등학교 교사의 경우는 이재부터 스토리를 만들어 나가야 하지 않갰습니까?
4. 왜 둘다 장신포니인가요?
주변oc들을 보면 하나같이 좀 짱딸맞은 느낌이 쎈 편이라서 좀 큰 포니를 만들어보면 어떨까싶어서 만들어 봤습니다.
5. (나자신에게) 지금 하고있는 포니키우기에 이 둘을 넣을껀가?
아마? 하지만 세인츠는 그때쯤 옷을 않입고 있을지도(이상한 상상하면 철컹철컹)
이런 예상보다 글이 길어졌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