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저..^.T
부재자투표를 놓쳐서 어쩔 수 없이
서울 공덕~거제도까지
ㅎㅎㅎㅋ..ㅠ
왕복열한시간
(집~터미널 사십분,
서울~거제 네시간 이십분,
거제~투표소 삼십분 X2)
차비 약 육칠만원
크리스마스를 포기하고 대선을 선택했습니다.
스물 셋 인생 첫 투표
오유를 통해 정치에 관심을 가졌고
이 작은 한표 하나하나가 모여 큰 힘을 내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어제 문후보님을 실제로 뵀는데.. 잘생기셨더라구요
^//^
여튼 두근두근 대선 방송만 지켜보고있네요
다들 투표 수고하셨어요!
대한민국 퐈이팅ㅋㅋ